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 오브 더 씨 (문단 편집) === 오웬 체이스의 후일담 === 영화는 조지 폴라드 선장의 후일담에 대해서는 실제와 가깝게 다뤄놓았다. 조지 폴라드는 다시 포경선 선장[* 자신을 구조한 포경선의 선장이 폴라드의 인격에 감명받아 후임 선장으로 추천했다.]으로 바다에 나가지만 그 항해에서 폭풍과 싸우다가 선박을 하와이의 해안에 좌초시켜 그 뒤로는 다시는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낸터킷의 야경꾼으로 일생을 보낸다. 그러나 오웬 체이스는 상선 선장이 되었다는 영화의 묘사와는 달리, 포경선의 1등 항해사로 한 번 더 항해를 한 뒤에 포경선의 선장으로 19년 동안 더 바다를 누비며 나중에는 자신이 직접 포경선을 건조해 주인이 될 정도로 상당한 성공을 거둔다. 네 번 결혼을 했는데, 첫 두 아내들과는 바다에 있을 때 사별했으며 세 번째 아내는 자신이 16개월 동안 항해하는 중 자식을 출산하는 바람에 이혼하고 네 번째 아내와 결혼하면서 포경업에서 은퇴했다.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심각한 발작성 두통을 앓았는데[* 정확한 원인이 규정된 적은 없지만, 인육 섭취로 인해 발생한 [[쿠루병]]으로 보는 시선이 다수 존재한다.] 이 때문에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지면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. 실제 상선의 선장이 된 것은 토마스 니커슨이다. 선장에서 은퇴 후 낸터킷에서 여관을 운영한 것도 사실이지만 영화에서의 묘사와 달리 본인이 직접 회고록을 남기기도 했다. [[분류:미국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미국의 모험 영화]][[분류:미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2015년 영화]][[분류:워너 브라더스]][[분류:실화 바탕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